투닥이의 탄생 토닥투닥 이야기 시작


황제펭귄 캐릭터 토닥이는 펭귄이지만 추운 것을 싫어해

남극을 떠나 다른 곳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황제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혹시나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할까봐 언제나 왕관을 쓰고 다닙니다


투닥이는 토닥이의 새끼로 원래 아무것도 쓰지 않고 있었지만

토닥이의 왕관을 보고 자기도 뭐라도 써야겠다고 생각해

태어날 때 근처에 있던 알 껍질을 쓰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투닥이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가 탄생했습니다

투닥이가 탄생하기까지 정말 오래 걸렸네요

원래 다른 캐릭터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어울리는 이름을 찾지 못해 계속 보류하다가

결국엔 다른 캐릭터가 아닌 똑같은 펭귄 캐릭터로 투닥이를 만들게 됐습니다


원래 하려던 캐릭터는 사막 여우 캐릭터로 프림이라는 이름까지 지었지만

뭔가 어울리지 않고 토닥이와 프림이가 잘 섞이지 않는 것 같아서 계속 생각하던 중

토닥이 투닥이로 하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막 여우 캐릭터와 투닥이라는 이름이 너무 어울리지 않았고

계속 고민하다가 차라리 새끼 펭귄 캐릭터를 그려서

같이 무언가를 하는 장면을 그려보자 해서

투닥이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투닥이는 토닥이의 자식이지만 생김새가 조금 다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펭귄 하면 투닥이의 모습을 떠올릴텐데

인터넷에 황제펭귄을 검색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새끼 황제펭귄은 실제로 투닥이처럼 생겼고

어른 황제펭귄은 토닥이처럼 생겼습니다


황제펭귄은 어릴때 눈가에 엠자탈모처럼 둥근 엠자형태의 모양이 있었지만

자라면서 모양이 점점 바뀐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토닥이한테 계속 왕관을 씌워놔서 그런지

투닥이를 그렸을 때 머리 위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뭔가 허전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캐릭터와 차별점도 둘겸 해서

머리에 알 껍질을 씌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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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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