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와 붕어빵


황제펭귄 캐릭터 토닥이는 펭귄이지만 추운 것을 싫어해

남극을 떠나 다른 곳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황제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혹시나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할까봐

언제나 왕관을 쓰고 다닙니다



며칠전까지 정말 추워가지고 꽁꽁 얼정도였는데

요즘에는 날씨가 다시 풀려서 겨울답지 않은 날씨가 되어버렸네요


예전에는 그런 날씨라면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을텐데

이제는 겨울에 춥지 않으면 미세먼지 때문에 미칠 지경입니다


특히 요 며칠간은 최악의 미세먼지가 오는 바람에

하루에 환기를 10분정도밖에 못한 것 같습니다

그마저도 최대한 짧게 해버렸습니다

문을 못여니 요리 하는데도 걱정이고

청소도 못하고 빨래도 못하고


매드맥스처럼 되어버리는 걸까요?



추운 겨울이면 생각나는게 언제나 붕어빵과 어묵이었는데

요즘에는 잘 먹지 않게 되더군요


그나마 어묵은 국물이 생각나기도 해서 한번씩 사먹긴 하는데

붕어빵은 손이 잘 가지 않습니다


예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오른탓이겠죠

그리고 밖에서 사먹는 음식에 대한 불신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역시 이것도 미세먼지 때문이죠


닭꼬치 같은 것도 정말 많이 먹었는데

미세먼지가 잔뜩 묻은 닭꼬치를 먹기에는

차마 용기가 나지 않더군요


하지만 맛있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

언제나 포장마차를 지나칠때면 고민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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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밤이라면 어떨까



우리의 생체 리듬중 정말 이상하지만 이해가 안되는 것 하나

분명 낮에 회사에서 혹은 학교에서 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집가면 씻고 바로 자야지라고 다짐을 했는데


이상하게 집에만 오면 말똥말똥 해집니다


마치 언제 졸렸냐는듯

오늘도 새벽까지 깨어있을 거라는 걸 암시하는 듯..



그분들을 위해서

어쩌면 우리 모두를 위해서

하루종일 밤이라면 어떨까요?


태양이 뜨지 않고 매일매일 달만 본다면?

빛이 있기에 어둠이 있다지만

빛은 없고 어둠만 있는 세상이라면



하루종일 잠을 잘 수 있는

잠을 위한 세상

꿈같은 세상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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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8년 안녕2019년



이제까지 보냈던 1년중

가장 빠른 1년을 보낸게 아닌가 생각되는 2018년입니다

정말 많은 도전도 있었고 정말 많은 실패도 있었던 해로 기억될 것 같네요


하지만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희망을 봤던

힘들었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2018년 정말 고마웠고

다시 볼일 없겠지만

앞으로 또 보게된다면 그땐 더 열심히 사는 걸로



2019년 황금 돼지의 해입니다

사실 새로운 해가 된다고 해서

아침에 눈을 뜨면 어제와 전혀 다른 해가 뜨지는 않죠

그냥 똑같은 하루일 뿐입니다


하지만 1이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는 대단하고

연도가 바뀌었다는 것 만으로도 많은 다짐을 하게 되는 날인 것 같습니다


저도 상당히 많은 다짐을 했습니다

올해에는 잘될거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말하고 다녔으니

목표를 이루기 위해 미친듯이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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