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광고 프로젝트

 

구인이라는 나의 메인 캐릭터를 만들었으니

앞으로 디자이너로 활동을 자주 해야겠다

 

처음 구인이라는 이름을 지을 때는

구인구직할 때의 그 구인이 먼저 생각나지 않을까 했는데

차라리 잘 된 것 같다

그 구인으로 말장난을 칠 수 있으니

 

 

 

 

 

제목은 남극에서 구인

 

사이즈로 보더라도 핸드폰 배경화면 용이다

리버풀 배경화면을 3개월이나 사용했는데

바꿔야 할 시기가 한참이나 지났다

 

마침 캐릭터도 만들었고 구인을 이용해 배경화면을 만들었다

 

하지만 벌써 겨울은 끝났고

(아직은 춥지만)

한 달 정도만 쓰다가 4월에

봄 버전으로 해서 다시 만들어야겠다

 

혹시 배경화면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첨부파일을 해두었다

 

 

background.zip

 


 

요즘 가장 이슈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화제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

 

사실 알파고를 이길 수 없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더 생각해보니 이세돌이 5판 새로운 전략을 가지고 온다면

알파고가 이길 수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벌써 이세돌은 2패...

인공지능의 실력이 이렇게나 발전하다니..

 

이세돌이 조금 더 힘내서 승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일러스트의 제목은 바둑 기사 구인

이세돌처럼 그냥 양복만 입기엔

바둑 기사의 느낌이 많이 안 나서

안경을 씌웠다

 

재밌게 봤던 응팔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최택 사범을 참고해서 그렸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해야겠다

 

황제펭귄 캐릭터

- 구인 -

Penguin character guin

 

본격적으로 블로그도 시작하고

항상 디자이너로서 나를 대신할 만한 로고캐릭터가 있었으면 생각했었다

 

예전에 황제펭귄에 관한 내용 일본 드라마 1리터의 눈물에서 본 적이 있다

황제펭귄은 암컷이 먹이를 구하러 떠나고 수컷 혼자 알을 품고 있으면

아무리 춥고 배고파도 암컷을 기다린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다

너무 오래돼서 정확히 기억은 안 난다

 

그리고 얼마 전 카드 뉴스를 보던 중

펭귄의 허들링에 관한 내용도 봤었는데

그것 역시 감명적이었다

 

그래서 황제펭귄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만들기로 결정!

 

 

 

 

 

만들고 보니 펭귄 인가..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펭귄이다

(실제 황제펭귄의 머리에 왕관은 없다)

 

이름은 구인이다

(구인구직의 구인.. 은 아니고)

Penguin에서 pen을 빼고 남은 단어로 결정했다

큰 의미는 부여하지 않았다

 

이름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뒤에 in을 빼고 pengu만 사용해서 펭구로 갈까 했지만

핑구라는 이미 엄청난 펭귄 캐릭터가 있어서 구인으로 가기로 했다

 

발음할 때는 구인 정확하게 하지 않고

거의 귄에 가깝게 발음 한다

(꾸인~ 이 정도)

 

개인적으론 아주 만족하는 캐릭터

 

핸드폰 잠금 화면이 아직도 산타 일러스트인데 배경화면도 바꾸고

유용하게 사용해야겠다

 

 

  1. azulpintor 2016.03.03 21:36 신고

    진짜 사람 구하는 글인줄... ㅎㅎㅎ 나도 캐릭터 갖고싶다.. 능력자시네요!! 저는 벌거벗은것도 맘에 드네요~ㅎㅎ

    • 히읗(hieut) 2016.03.03 23:52 신고

      ㅋㅋㅋㅋ 그것 때문에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그치만 또 그걸로 재밌게 풀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냥 쭉 가기로 했습니당

  2. 잡코리아 2016.03.06 16:14

    구인광고 등록 해드립니다.

드래곤볼(Dragon Ball)

 

드덕(드래곤볼 덕후)으로서 드래곤볼 관련된 작업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구미가 당긴다

 

캐릭터를 창조해 내는 능력은 많이 부족해서

있는 캐릭터 중에서 약간 변형을 해서

한번 해보자는 생각을 했었다

 

그중에서 선택한 것은 가장 대중적인 레고!

 

초기 드래곤볼 오리지널부터

드래곤볼 Z의 배지터, 프리져, 인조인간, 셀까지

(마인부우는 귀찮아서 안한건 아니고)

작업 해보았다

 

 

 

 

 

 

 

 

역시 좋아하는 걸 하면 재밌게 되는 거 같다

하면서 내내 재밌었고

드래곤볼 캐릭터가 점점 생겨나는 게 너무 흥미로웠다

 

 와 근데 하다 보니 셀은 악당이지만 역시..

완전체의 경우 드래곤볼 내에서도 간지 폭발인데

이미지로도 간지 대폭발.. 특히나 저 마지막 셀의 모습은..

 

그래도 나는 역시 오반이 제일 좋다

 

 

  1. 미누샤 2016.03.09 14:59 신고

    오 전 셀이 가장 맘에 드네요. ㅋㅋㅋ
    일러스트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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