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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와 붕어빵


황제펭귄 캐릭터 토닥이는 펭귄이지만 추운 것을 싫어해

남극을 떠나 다른 곳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황제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혹시나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할까봐

언제나 왕관을 쓰고 다닙니다



며칠전까지 정말 추워가지고 꽁꽁 얼정도였는데

요즘에는 날씨가 다시 풀려서 겨울답지 않은 날씨가 되어버렸네요


예전에는 그런 날씨라면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을텐데

이제는 겨울에 춥지 않으면 미세먼지 때문에 미칠 지경입니다


특히 요 며칠간은 최악의 미세먼지가 오는 바람에

하루에 환기를 10분정도밖에 못한 것 같습니다

그마저도 최대한 짧게 해버렸습니다

문을 못여니 요리 하는데도 걱정이고

청소도 못하고 빨래도 못하고


매드맥스처럼 되어버리는 걸까요?



추운 겨울이면 생각나는게 언제나 붕어빵과 어묵이었는데

요즘에는 잘 먹지 않게 되더군요


그나마 어묵은 국물이 생각나기도 해서 한번씩 사먹긴 하는데

붕어빵은 손이 잘 가지 않습니다


예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오른탓이겠죠

그리고 밖에서 사먹는 음식에 대한 불신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역시 이것도 미세먼지 때문이죠


닭꼬치 같은 것도 정말 많이 먹었는데

미세먼지가 잔뜩 묻은 닭꼬치를 먹기에는

차마 용기가 나지 않더군요


하지만 맛있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

언제나 포장마차를 지나칠때면 고민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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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8년 안녕2019년



이제까지 보냈던 1년중

가장 빠른 1년을 보낸게 아닌가 생각되는 2018년입니다

정말 많은 도전도 있었고 정말 많은 실패도 있었던 해로 기억될 것 같네요


하지만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희망을 봤던

힘들었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2018년 정말 고마웠고

다시 볼일 없겠지만

앞으로 또 보게된다면 그땐 더 열심히 사는 걸로



2019년 황금 돼지의 해입니다

사실 새로운 해가 된다고 해서

아침에 눈을 뜨면 어제와 전혀 다른 해가 뜨지는 않죠

그냥 똑같은 하루일 뿐입니다


하지만 1이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는 대단하고

연도가 바뀌었다는 것 만으로도 많은 다짐을 하게 되는 날인 것 같습니다


저도 상당히 많은 다짐을 했습니다

올해에는 잘될거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말하고 다녔으니

목표를 이루기 위해 미친듯이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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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더 포스트, 이미테이션 게임 일러스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퀸 일러스트입니다

아직도 여운이 남아서 매일같이 퀸의 노래를 듣고 있죠

그리고 유튜브에서 퀸 노래를 커버한 사람들의 노래를 듣고

또 퀸의 노래를 듣고의 반복입니다


영화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저는 약간 뒤늦게 봤는데

왜이렇게 사람들이 재밌다고 말하고 계속 인기가 있는지 알겠더라구요


물론 좋은 노래는 정말 많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서 다시 들었을 때 전혀 촌스럽지 않고

아무리 흥얼거려도 질리지 않는 노래가 진짜 좋은 노래 아닐까요?


사실 이 그림을 그렸을 때 영화를 보지 않은 상태였는데

그때는 이 장면이 얼마나 대단한 장면인지도 모르고 그렸죠


그냥 보헤미안 랩소디 구글에 검색하니까 가장 많이 나오는 이미지가 이거였고

뭔가 멤버들이 전부 나오고 구도도 좋아서 선택했는데

이게 그 유명한 라이브 에이드의 한 장면이라니



영화 더 포스트 일러스트입니다


처음 영화를 켰을 땐 조금 후회가 들었던 영화였네요

뭔가 재밌는 것 같지도 않으면서 집중이 잘 되지도 않고

뭘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했었지만


그래도 이왕 보려고 했던거 한번 끝까지 봐보자 했던 것이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요즘에는 기레기다 뭐다 말이 정말 많은데

진짜 언론인이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역시 나이가 많은 사람을 그릴 땐 언제나 어려운 것 같네요

지난번에 문재인 대통령을 그릴때도 조금 힘들었는데

아무래도 제 그림이 얼굴에서는 눈코입밖에 표현이 안되다보니

주름을 표현하면 약간 어색한 기분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때로는 눈코입만 그려도 그사람의 느낌이 나오는 반면

눈코입만 그리면 그 사람의 느낌이 나오지 않는 그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일러스트입니다

어쩌면 우리에게 셜록이나 닥터 스트레인지로 더 익숙한 베네딕트 컴버배치입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재밌었지만

마지막 엔딩에서 정말 많이 놀랐던 것 같네요

컴퓨터라니


만약 컴퓨터가 없었다면 어땠을까요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그림을 그리는 것도 불가능 했겠죠?



아니

뭐가 어쨌든 대체품이 나왔으려나요?


이미테이션 게임에 나오는 키이라 나이틀리입니다


처음엔 여자라고 무시받지만 이후에 능력을 인정받죠


어찌보면 더 포스트의 여자 사장님과 같은 느낌이네요


남자를 그리는 것보다 여자를 그리는 것이 더 힘든 것 같네요

머리카락의 섬세한 표현이 힘들기도 하고...

아무래도 제 그림은 간단 간단 심플 심플이기 때문에

그래도 뭐 나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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