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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와 붕어빵


황제펭귄 캐릭터 토닥이는 펭귄이지만 추운 것을 싫어해

남극을 떠나 다른 곳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황제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혹시나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할까봐

언제나 왕관을 쓰고 다닙니다



며칠전까지 정말 추워가지고 꽁꽁 얼정도였는데

요즘에는 날씨가 다시 풀려서 겨울답지 않은 날씨가 되어버렸네요


예전에는 그런 날씨라면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을텐데

이제는 겨울에 춥지 않으면 미세먼지 때문에 미칠 지경입니다


특히 요 며칠간은 최악의 미세먼지가 오는 바람에

하루에 환기를 10분정도밖에 못한 것 같습니다

그마저도 최대한 짧게 해버렸습니다

문을 못여니 요리 하는데도 걱정이고

청소도 못하고 빨래도 못하고


매드맥스처럼 되어버리는 걸까요?



추운 겨울이면 생각나는게 언제나 붕어빵과 어묵이었는데

요즘에는 잘 먹지 않게 되더군요


그나마 어묵은 국물이 생각나기도 해서 한번씩 사먹긴 하는데

붕어빵은 손이 잘 가지 않습니다


예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오른탓이겠죠

그리고 밖에서 사먹는 음식에 대한 불신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역시 이것도 미세먼지 때문이죠


닭꼬치 같은 것도 정말 많이 먹었는데

미세먼지가 잔뜩 묻은 닭꼬치를 먹기에는

차마 용기가 나지 않더군요


하지만 맛있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

언제나 포장마차를 지나칠때면 고민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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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벽한 가을과 토닥이



분명 며칠전만 해도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켤까 말까

이번달 전기세는 얼마가 나올까 걱정을 했던 것 같은데

벌써 9월달도 끝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왔네요


이제는 덥다라는 말은 하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선풍기는 아직 넣어놓고 있지 못하고 있는데

조만간 먼지를 전부 닦아내고 비닐을 씌울 날이 올 것 같습니다


시간의 흐름이라는 건 참 신기하네요

어쩔 땐 가지 않을 것 같다가도

되돌아보면 언제 이렇게 가버렸는지


최근들어서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무슨 벌써 9월이냐 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9월도 끝입니다


그러면 10월 11월 12월 올해도 3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해는 좀 열심히 해본다고 했는데

이렇다할 성과가 나지 않아서

아직은 막막합니다


그래도 희망이 있기에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열심히 하고있지만

에너지는 소모성이고 한계라는 것도 있으니까요


가을 이야기 하다가 어쩌다 이야기가 이렇게 흘렀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토닥이도 이제 가을을 만끽합니다


원래는 책 한권쯤 들고 나와서 독서를 하곤 하지만

그랬다간 또 잠들어버릴 수 있으니

오늘은 그냥 누워서 가을의 향기를 느끼고 하늘을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겠네요


그러다가 또 잠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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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없는 삶은 어땠을까



음악이 우리의 삶에 깊숙하게 들어온 것은 언제부터였을까요

사실 저는 작업을 하는 동안 노래를 틀어놓지 않고

정적인 상태에서 작업을 하기도 하지만

웬만하면 조용한 것보다 노래를 들으면서 작업을 하죠


길거리를 걸어도 식당에서 밥을 먹어도

건물에서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물론 중간중간 노래를 너무 크게 틀어놔서

신경이 거슬리는 가게들도 있긴 하지만 말이죠


어쨌든 노래라는 것은 정말 신기합니다

혼자서 노래를 들을때면

이시대 최고의 댄스가수인 것 처럼 춤을 추기도 하고

있는 감정 모두 끌어모아서 발라드를 부르거나

그루브를 열심히 타기도 합니다


아마 미래에도 음악은 계속 존재하겠죠?

지금은 아이돌 음악이 유행을 하고 있는데

이 다음은 어떤 음악이 유행을 할까요



음악을 듣는 건 토닥이도 예외는 아닙니다

토닥이는 무슨 음악을 듣고 있을까요


고개를 까딱거리는 걸 보니 발라드는 아닌 것 같고

템포가 빠른 곡을 듣나봅니다


참고로 저는 R&B 노래를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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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아 2018.09.29 18:31

    전 요즘 힙합에 빠져있네요. 음악은 인간이 존재하는 이상 계속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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