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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단짠이 끌리는 과학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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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맛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맛은 어떤 맛인가요?


개인적으로 음식을 먹을때마다 다른데

과자같은 경우에는 짭짤한 맛이 좋고

디저트로 먹는 케이크나 초코류 같은 경우에는 너무 달지 않은 것이 좋더라구요


식사를 할때는 느끼한 것보다 담백한 것이 좋지만

너무 심심한 맛은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매운 음식을 아주 좋아해서

미치도록 매운맛 음식을 일부러 찾아서 먹기도 했는데

요즘에는 눈물이 날정도로 매운맛은 끌리지 않더군요


그래도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맛중에서

호불호가 갈라지 않는 맛을 골라보라면 단맛과 짠맛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지금 우리의 눈앞에 라면, 감자튀김, 케이크, 사탕이 놓여져 있습니다

어떤 음식을 드실건가요?


바보같은 질문이긴 하죠


눈앞에 이런 음식들이 있다면 고민하지말고 그냥 다 먹으면 됩니다


그런데 어떤 음식을 먼저 먹을 것인가? 하는데에는 고민이 조금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라면 라면을 먼저 먹고 케이크, 감자튀김, 사탕 순으로 먹겠습니다

사실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라면과 케이크를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케이크를 먹을 때 그 느끼함을 라면이 잡아주거든요

어쨌든 상상하기 힘든 맛입니다



케이크와 사탕은 단 음식

라면과 감자튀김은 짠 음식입니다


단 음식을 먹은 뒤에는 짠 음식을

짠 음식을 먹은 뒤에는 단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현상을

단짠단짠이라고 하죠


혹은 단 음식과 짠 음식을 조합해서 먹으면 더 맛있다는 걸 말하기도 합니다


단 음식을 먹은 뒤에는 짠 음식이 더 맛있어지고

아무리 배가 불러도 단짠단짠 순이라면 계속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

악마의 단짠단짠 조합


단짠단짠 무한의 인피니티에 빠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실 단짠단짠이라는 표현은 조금 이상합니다

우리가 식사로 먹는 음식들의 대부분은 짠 음식입니다


밥과 함께 국이나 찌개를 먹는 경우

면 요리를 먹는 경우

고기를 어떤 소스에 찍어 먹는 경우

모두 짭짤한 맛이 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짠단짠단이 되어야 하지만

어감 때문인지 단짠단짠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을 먹는다고 하면 흰 쌀밥을 먹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쌀밥의 경우 쌀로 만들어져 있고


밥이 아닌 빵이나 면 요리를 먹는경우

이들은 밀가루로 만들어져 있죠


쌀과 밀가루에는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즉 우리가 밥이나 면, 빵을 먹으면 우리 몸속에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온다는 이야기죠



탄수화물은 우리 몸속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액에 흡수됩니다


혈액에 흡수되는 포도당의 비율이 높아지면

췌장에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인슐린은 혈액의 당 수치를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데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바꿔줍니다


글리코겐은 우리가 에너지를 낼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입니다



인슐린이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바꿔버리면

우리 몸속에 당이 부족해집니다


그럼 다시 달달한 음식이 땡기게 되고

식사를 한 뒤에 자연스럽게 카페에 가서

케이크나 달달한 음료를 먹게되는 것입니다



몸속에 당이 들어오면 또다시 인슐린이 분비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바꿔진 글리코겐은 세포에 저장되는데

글리코겐을 저장할 세포가 더이상 없으면

인슐린은 포도당을 지방으로 바꿉니다


지방이 쌓인다는 것은 살이 찐다는 이야기죠

탄수화물을 많이 먹거나 단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살이찌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혈액에는 나트륨, 칼륨, 염화물, 포도당같은 물질이

언제나 일정한 비율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단 음식을 많이 먹어서 포도당의 비율이 높아지면

나트륨의 비율을 맞추기 위해 짠 음식을 찾게 됩니다


그래서 단 음식을 먹은 뒤에는 짠 음식이 땡기게 되는 것이죠


만약 밀가루로 만든 짠 음식을 먹었다면

또다시 탄수화물이 쌓이고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분해됩니다


포도당이 혈액에 흡수되면 인슐린이 분비되고

포도당을 지방으로 바꿉니다


당이 사라졌기 때문에 또다시 단 음식이 땡기게 되고

단 음식을 먹으면 포도당의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나트륨의 비율을 맞춰야 하니 짠 음식이 땡기게 됩니다


그렇게 우리는 단짠단짠의 무한궤도에 빠지게 되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단짠단짠 무한의 인피니티입니다



단짠단짠을 계속하다보면

우리의 행복지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럼과 동시에 몸에 지방이 쌓이게 되겠죠


단짠단짠을 계속했다는 것은 몸에 인슐린의 분비가 많아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인슐린이 너무 많이 분비되면 비만에 걸리거나

저혈당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짠단짠을 악마의 조합으로 표현한 것이죠


그러니 스스로가 잘 조절해서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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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인체의 신비)


은근한 잡다한 지식(은잡지)에는 여러분들의 뇌를 채워줄 지식, 정보 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러스트를 이용해 최대한 쉽고 간단하게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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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이 생겨서 여러가지 찾아보고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인체는 정말 신기한 것 같네요


우리 몸에는 여러가지 호르몬이 있는데

내가 내 자신을 제어하는 것이 아니라


호르몬이 나를 지배하는 느낌입니다

마치 그들의 명령에 따라서 움직이고

그들의 의지로 내가 살아가는 느낌


지난번에 현자타임에 관해서 찾아볼 때도 그렇고

실전에 약한 이유에 관해서 찾아볼 때도 그렇고


신기하면서 무섭기도 하네요




배가 고프면 우리는 스스로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분들이라면 그렇죠


하지만 갓 태어난 아기들은

스스로 몸을 제어할 수도 없고 이가 없기 때문에

음식을 줘도 먹지 못합니다


그래서 액체 형태로 된 모유나 분유를 먹게 됩니다


분유는 우유에서 수분을 제거해 가루로 만든 유제품이고

모유는 젖이라고 불리는 엄마의 유방에서 나오는 액체입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모유는 여자의 몸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여자라고 해서 모두가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엄마가 아니라면 모유가 나올 수 없으며

엄마라고 하더라도 출산하지 얼마 안된 엄마들만 모유가 나오게 됩니다


평소에는 나오지 않다가

출산을 하면 나오는 모유

도대체 어떻게 알고? 어디에 숨어있다가 나오는 것일까요?



모유는 출산하고 2~3일 후에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임신 했을 때 나오기도 하고

출산하고 1주일 후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니 출산 직후에 모유가 나오지 않는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처음 나오는 모유는 초유라고 불리는데

이것은 노란색을 띄고 있으며 아기를 건강하게 해줄 수 있는

면역항체가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초유를 먹은 아기와 그렇지 앟은 아기를 비교해 봤을 때

초유를 먹은 아기가 더 건강했다고 하네요


또 분유를 먹을 때보다 모유를 먹을 때

엄마와 더 오랜시간 함께하고 교감을 나누기 때문에

아기의 정서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유수유는 정말 중요하다고 하네요



모유는 여자 몸속의 호르몬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임신중에는 모유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출산을 하고 나면 본격적으로 모유를 만들고

모유 수유가 가능하도록 신체를 변화시킨다고 하네요


대표적인 특징이 바로 가슴이 커지는 것이죠


모유를 만드는 호르몬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프로락틴과 옥시토신입니다

프로락틴은 현자타임에 관한 호르몬이기도 하죠



2019/02/07 - [은근한 잡다한 지식/쓸모있는 잡다한 지식] - 자위나 성관계 이후 현자타임이 오는 이유



아기가 젖꼭지를 빨면 자극이 엄마의 뇌하수체로 전해집니다

뇌하수체에서 프로락틴과 옥시토신이 분비되죠


프로락틴은 혈액을 모유로 바꾸라는 명령을 내리고

옥시토신은 만들어진 모유가 흘러나올 수 있게 해줍니다


모유는 젖샘이라고 불리는 유선에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엄마의 혈액을 재료로 사용합니다


즉 엄마의 피가 모유가 되는 것이죠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혈액은 혈구와 혈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혈구에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있습니다


혈액이 붉은색으로 보이는 이유는 적혈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유는 혈액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붉은색이어야 하지 않냐?

할수도 있지만

모유에는 적혈구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붉은색으로 보이지 않죠


아무래도 아기가 처음 먹는 음식인데

붉은색이라면 약간 거부감이 들 수도 있으니

호르몬이 이것을 배려한 것일까요?



백혈구는 세균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모유에는 백혈구가 많이 포함되어있는데


면역력이 약한 아기가

모유를 먹고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모유에는 유당과 단백질도 많이 들어있는데

이것이 아기의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모유를 먹는 것은 엄마의 피를 먹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만약 엄마가 건강하지 않아서 건강한 피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아기도 건강하지 않은 피를 먹게 되니

아기의 건강에 영향이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모유수유를 하는 동안에는 엄마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술이나 담배를 피우는 것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죠


술이나 담배의 안좋은 성분이 혈액에 흡수되고

그것이 모유로 변해 아기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임신중에는 해서는 안되고

모유수유를 하는 동안에도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모유수유를 자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분유가 잘 나오고 있기도 하고

아무래도 바쁘다보면 챙기고 싶어도 챙길 수 없게 되어버리죠


하지만 모유수유는 아기의 건강, 지능, 성장, 교감 등 여러가지 장점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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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때는 잘했는데 실전에서 약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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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할때는 정말 잘했지만

실전만 되면 약해지는 사람이 있지 않나요?


아니면 반대로 연습할때는 그리 잘하지 못했지만

실전만 되면 정말 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테스트를 거칩니다

마치 게임을 하듯

계속 계속 퀘스트가 주어지죠


게임이라면 퀘스트를 클리어 하기 위해서 몇번이나 다시하거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지만

실전은 그렇지 못합니다


인생은 실전이야 종만아!





중요한 시험이 있는 경우

회사나 학교에서 발표를 해야하는 경우

혹은 대회나 시합이 있는 경우


우리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연습을 합니다


연습을 실전처럼! 이라는 말이 있듯

실제 상황인 것처럼 생각하고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 연습 합니다



하지만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생각했던데로 연습했을 때처럼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분명 연습할때는 정말 잘했는데

실전만 되면 연습할때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실전에서 약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살면서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혹은 화가 날때 아니면 뭔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아 스트레스 쌓인다' 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요즘에는 암 걸리겠다 라는 표현으로 대체가 된 것 같기도 하지만 말이죠


어쨌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기만 하고 해소하지 못하면 건강이 나빠지게 됩니다


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들이 필수적으로 하는 말중 하나가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입니다


참 웃기죠


어떻게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정작 그렇게 말하는 의사 선생님들도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아갑니다



다행히 적은양의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호르몬이 관리해줍니다

사람의 몸이란 참 신기하죠?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콩팥 위 부신피질에서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코르티솔은 외부 자극에 맞서 신체가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호르몬인데

평소보다 더 많은 혈액을 방출시키고

그런 덕분에 맥박과 호흡이 증가합니다

감각 기관도 예민하게 만들어줍니다


눈앞에 놓인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호르몬입니다



코르티솔은 지방산과 단백질을 당으로 분해해

포도당을 증가시켜 뇌로 공급해줍니다


포도당은 에너지를 낼 수 있게 해주는 물질인데

많은 양의 포도당이 들어가면서 스트레스에 적응하고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줍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코르티솔은 스트레스를 관리해주기도 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호르몬인 것 같지만

뭐든지 과하면 좋지 않다고 하죠

(뭐든지에서 돈은 빼야할 것 가습니다만?)


코르티솔이 과하게 분비되는 순간 문제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중요한 일이 있으면 걱정을 합니다

사실 적당한 걱정이라는 건 정말 좋다고 합니다


인간의 뇌가 여기까지 발달할 수 있었던 것은 걱정의 힘이 컸다고 하네요


해결해야하는 일의 가치가 크면 클수록 우리는 더 많이 걱정하게 됩니다

걱정은 스트레스로 바뀌고

계속 걱정하면 걱정할수록 스트레스가 더 많이 쌓이게 됩니다


이것을 만성 스트레스라고 하며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 만큼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됩니다



코르티솔이 과하게 분비되면

근육의 양이 줄어들고 지방이 늘어납니다

뼈가 약해지고 면역력도 떨어지죠


평소라면 쉽게 잡아낼 수 있는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잡아내지 못하죠


그래서 감기에 쉽게 걸리게 되고 심한 경우 암에 걸리기도 합니다


코르티솔은 포도당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몸에 당이 점점 쌓이게 됩니다

혈당이 올라가게 되고 당뇨병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 것이죠



집중력도 떨어지고 신경이 예민해집니다

이런 상태에서 연습때처럼 결과를 낼 수 있을리가 없죠


당연하게도 좋은 컨디션이었던 연습때보다 실전에서 성적이 떨어지게 됩니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잠을 못자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 역시 코르티솔 때문이죠


문제를 해결해야하기 때문에 몸은 계속 긴장상태가 됩니다

쉽게 잠에 들지 못하고

잠을 못자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았으니 코르티솔이 분비되죠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되면 또 잠에 들지 못합니다


그럼 또 스트레스가 쌓이겠죠

그럼 또 코르티솔이 분비됩니다


걱정 -> 스트레스 -> 코르티솔 -> 불면증 -> 스트레스 -> 코르티솔 -> 불면증


무한의 인피니티에 빠지게 됩니다



대회에서 우승한 사람은 이렇게 인터뷰하곤 합니다

잃을게 없어서 마음 편하게 했더니 잘됐던 것 같습니다


이들은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았고 스트레스를 잘 관리했습니다

코르티솔도 적당하게 분비됐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이죠



코르티솔을 관리하지 못하면

즉 스트레스를 관리하지 못하면

우리는 언제나 실전에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언제나 연습땐 잘했지만 실전에선 못하는 종만이가 되는 것이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스트레스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 건 아니죠

이런 경우엔 휴식을 취하거나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적당한 운동도 괜찮고 취미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도움이 되죠


다크 초콜릿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긴 하지만

음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경우 너무 많이 먹어버리면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적당하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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